방송인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이 권진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권진영은 “선배님 체력에 놀랐어요~ 저도 체력 키울라요~ 어제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박미선은 앞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직접 출연해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