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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눈에 멍든 채 생방송 진행…“헬스장 갔다가 문 손잡이에 부상”

김미지
입력 : 
2026-01-21 15:54:02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개그우먼 이은지가 부상을 당했다.

이은지는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 눈에 멍이 든 채로 등장했다.

이날 이은지는 “헬스장에서 시야가 안 보이게 후드를 집어쓴 채 문을 열려고 했는데 안에 계신 분도 문을 열려고 해서 힘겨루기 하다가 문 손잡이에 눈을 박아버려서 눈에 굉장히 큰 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필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멍이 잘 보이지 않지만 크게 들어서 다들 ‘안과 가야한다’, ‘어떡하냐’, ‘그러지 말고 AI에게 물어보자’ 하는 상황”이라며 “제가 늘 여러분에게 겨울에는 시야 확보가 안 된다고 조심히 다녀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금요일에 예쁘게 나와야 하는 스케줄이 있는데 큰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AI 측에서 모세혈관 터짐 피하출혈이라고 하더라. 3일에서 7일 이내에 빠진단다. 저 큰일났다”며 “제가 눈에 청진기를 대듯 이어폰을 갖다댔으니 하나 둘 셋 하면 ‘호’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가 ‘문 괜찮을까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이은지는 “문 괜찮더라. 나무 손잡이라서 굉장히 단단했다. 안에서 빌려던 분, 밖에서 당기려 했던 나 서로 굉장히 미안해하며 정신없이 헤어졌다”고 밝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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