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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마지막 촬영 소감…“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김미지
입력 : 
2026-01-13 20:17:17
송혜교, 공유. 사진|스타투데이DB
송혜교, 공유.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천천히 강렬하게’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자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쌓인 눈 위로 극 중 이름 ‘민자’를 써놓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10일에도 “마지막 출근”이라는 문구와 연구의 흔적이 담긴 대본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의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송혜교, 공유가 각자의 SNS에 게재한 사진과 글. 사진|송혜교, 공유 SNS
송혜교, 공유가 각자의 SNS에 게재한 사진과 글. 사진|송혜교, 공유 SNS

함께 출연하는 공유 역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실감이 안 나네”, “아직 보내기 싫으네. 사랑하는 내 똥구. 부디 승질 좀 죽이고 괜한 사고쳐서 민자한테 욕 먹지 말고 또.. 건강하게 멋지게 잘 살아가길.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행복했다”고 자신이 맡은 동구 캐릭터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이 촬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 없는 이들이 성공을 향해 몸부림쳤던 치열한 성장기를 담았다.

송혜교는 극 중 민자를 맡았다. 민자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산전수전을 겪고 음악 산업에서 성공을 꿈꾼다. 공유가 연기한 동구는 민자의 오랜 친구이자 훗날 음악 산업에 민자와 함께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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