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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영재교육원 수료 근황 “코딩 전문…유학 생각 중”

김소연
입력 : 
2026-01-13 17:38:27
김정태와 둘째 아들 김시현. 사진| 유튜브
김정태와 둘째 아들 김시현. 사진| 유튜브

배우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 김지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여성동아’ 유튜브 채널에는 ‘하고 싶은 일 하며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 | 같은 기획사 둥지 튼 김정태·둘째 시현 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야꿍이’ 김지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살이 된 김지후는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을 수료한뒤 부산 소프트위에마이스터고 진학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정태는 “ 부모가 마음을 열어 놓으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얘기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해보라고 하는 건데 그쪽에서 두각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후가 가려는 학교는 코딩만 전문으로 하는 학교다. 대학 입시 위주의 학교는 아니다”라며 “지후는 무조건 외국에 나갈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유학 계획을 전했다.

김정태는 “다른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할 때 지후는 코딩을 배우더니 게임을 만들려고 하더라”며 “영어도 잘하니까 다른 애들보다 빨리 습득하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둘째 아들 김시현은 배우로 진로를 결정했다. 아빠 김정태와 같은 소속사인 피에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시현이가 조금씩 이런 쪽으로 꿈을 갖는 거 같더라. 소속사 대표님과 계약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우리 아들을 인큐베이팅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며 “몇 번을 거절당하고 아들을 키워달라고 무릎 꿇고 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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