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종석과 커플룩을 입었다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이종석이 커플룩을 입었다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팬들이 커플룩이라고 주장했던 옷은 명품 B사의 옷으로, 가격은 30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해당 옷을 입은 사진은 배우 이연의 SNS에 게재됐으며, 이종석은 지난 8일 공개된 류혜영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해당 옷을 입고 등장한 것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커플룩을 입은 것이라고 추측하며 “여전히 예쁘게 잘 사귀는 커플”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의 인기가 높은 중국 SNS상에서도 검색어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만 일부 팬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공개 열애 중인 배우가 드라마를 앞두고 커플템을 보여주는 것이 몰입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였다.
한 팬은 아이유와 팬들의 소통 앱에 커플룩 사진을 게재하며 섭섭하다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이에 아이유는 해당 글에 “다른 옷인데...?”라는 댓글을 달아 직접 해명했다. 평소 공개 연애 중에도 이종석에 대한 언급을 아꼈던 아이유가 직접 등판해 해명했다는 점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종석은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후 누군가에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고, 이후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졌다.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