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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남편 박위, ‘나 죽으면 재혼하라’고” 서운함 폭발

지승훈
입력 : 
2026-01-12 08:16:21
송지은, 박위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송지은, 박위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재혼 발언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재혼 허락(?) 받은 송지은. 만약에 말이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으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놀라고 서운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송지은은 박위의 말에 “뭐냐. 싫다”고 소리쳤다며 웃음을 보였고, 박위는 “깊게 생각한 건 아니고,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혼자 외롭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은은 “나는 오빠한테 내가 먼저 죽으면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과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은. 사진ㅣ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송지은. 사진ㅣ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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