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재혼 발언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재혼 허락(?) 받은 송지은. 만약에 말이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으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놀라고 서운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송지은은 박위의 말에 “뭐냐. 싫다”고 소리쳤다며 웃음을 보였고, 박위는 “깊게 생각한 건 아니고,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혼자 외롭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은은 “나는 오빠한테 내가 먼저 죽으면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과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