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개설돼 눈길을 끈다.
다니엘은 인스타그램 ‘dazzibelle’라는 아이디의 계정을 개설했다. 현재까지 업로드한 게시물은 없다. 또 유일한 팔로우는 1명으로 친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마쉬다.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로 활동하던 시기엔 개인 SNS를 운영하지 않았다. 그러나 뉴진스 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처음 개인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흘러나오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니엘 등 3인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에게 청구한 총 금액은 약 431억으로 확인됐다.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맞대응에 나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