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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임신 겹경사 전했다…“소중한 새 생명 찾아와”

김미지
입력 : 
2026-01-07 10:39:06
김지영. 사진|김지영 SNS
김지영. 사진|김지영 SNS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재작년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집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까지 참 많이도 걸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덧붙였다.

원래 4월의 신부를 꿈꿨다는 그는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알렸다.

김지영은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승무원으로 7년간 근무한 후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방송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김지영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해 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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