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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추성훈에 로우킥 맞았다…화장실 갈 때 아파”

김미지
입력 : 
2026-01-08 11:44:39
경수진.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배우 경수진이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때려달라고 한 사연을 밝혔다.

8일 오전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는 개인 스케줄상 제작발표회에 함께하지 못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 후,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생존 미식 탐험기다. 특히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을 담았다.

이날 구장현 PD는 기억에 남는 촬영 현장에 대해 “경수진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렇게 말하면 오해가 생길 것 같다. 잘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구장현 PD는 “경수진이 맞고 싶다고 했다. 에드워드 리도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는데 절뚝거리며 프레임 아웃되신 장면도 있다”고 귀띔했다.

추성훈은 “어디 행사 가면 꼬마들도 로우킥 때려달라고 한다. 내가 어떻게 때리냐고 한다”고 토로했다.

자신이 맞고 싶어 기념 삼아 때려달라고 했다는 경수진은 “로우킥 맞으면 화장실 갈 때 너무 힘들다. 계속 아프다”고 생생한 고통을 전해 엉뚱한 매력을 자랑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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