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 카일리 제너를 향해 뜨거운 사랑을 고백했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진행된 가운데,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가장 먼저 카일리 제너에게 입을 맞췄다.
이후 무대에 오른 그는 카일리 제너를 바라보며 “3년간 나와 함께해 준 파트너에 감사하다. 정말 사랑하고, 당신이 없었다면 이 일을 해낼 수 없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티모시 샬라메가 공식 석상에서 카일리 제너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인의 수상 소감을 들은 카일리 제너는 입모양으로 ‘사랑해’라 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이어 ‘마티 슈프림’의 감독이자 프로듀서 조슈아 사프디를 향해서도 “조슈아 감독은 결함을 지닌 인물을 중심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면서도, 관객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 202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몇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여전히 단단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