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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박은영, 보험 사기 주도 글에 “저 아니에요!” 해명

지승훈
입력 : 
2026-01-08 11:48:51
박은영 셰프. 사진ㅣ박은영 셰프SNS
박은영 셰프. 사진ㅣ박은영 셰프SNS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1으로 이름을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보험 사기단을 언급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영 셰프는 7일 자신의 SNS에 “이거 저 아니에요. 제 프사 저거 아닌데.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을 붙여서 만드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합지졸’이라는 단체 대화방 내용이 담겼다. 여기서 ‘은영이’라고 저장된 인물은 “나 일단 개업해 보고, 인생 제대로 안 풀리면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랑 같이 보험사기단 하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상대방은 “야 나도 껴줘”라고 답했다.

이는 한 누리꾼이 박은영 셰프에 대한 팬심을 기반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흑백요리사’ 막내 라인인 박은영, 권성준, 윤남노 세 셰프가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이런 가운데 박은영 셰프는 실제로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중식 다이닝 ‘누와’를 오픈해 해당 카톡 내용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사실이 아닌 게시물엔 ‘가짜’라는 명확한 표기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남성이 주류인 중식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요리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유명 셰프 여경래, 여경옥 형제의 제자로도 유명하다. 과거 ‘강호대결 중화대반점’(SBS플러스), ‘대한민국 치킨대전’(MBN), ‘줄서는 식당’(tvN) 등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 2024년 ‘흑백요리사1’(넷플릭스)에 참가자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윤남노 셰프는 ‘요리하는 돌아이’로, 권성준 셰프는 ‘나폴리 맛피아’라는 닉네임으로 방송에 참가했다. 권성준 셰프는 흑, 백수저 셰프들을 모두 누르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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