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쇄신을 예고했다.
지난달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 등 무지개 회원들이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각각 ‘새, 롭, 게, 해, 봐’라는 글자와 하트 이모티콘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일명 ‘주사이모’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하차한데 이어 샤이니 키까지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려 하차했다.
이에 지난해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자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성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며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단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며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건넸다.
또 “‘나 혼자 산다’가 2026년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한다.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고, 반드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