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범죄 느와르 영화 ‘프로젝트 Y’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배우 한소희입니다.
극중 ‘프로젝트Y’ 미선 역을 맡은 배우 한소희의 결핍 없는 미모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프로젝트Y’ 한소희, 전 세계 영화제 휩쓸며 내년 개봉 기다려
지난 12월 16일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Y’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소희가 새하얀 청순함으로 취재진 앞에 나섰다.
이날 한소희는 슬림하게 밀착된 화이트 A라인 드레스로 여성미 가득한 밸런스를 선보였다. 입체적인 플로럴 자수와 레이스 아플리케가 더해져 섬세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줬다. 최소한의 액세서리는 절제의 미학을 담아내며 럭셔리, 청순, 페미닌 콘셉트 룩을 완성했다.
심플한 아름다움으로 결핍 없는 미모를 자랑한 한소희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영화 ‘프로젝트Y’는 각기 다른 욕망과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얽힌 범죄 스릴러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해외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개봉은 내년 1월 21일.
＃ 미소 가득 한소희, 그동안의 논란은 뒤로하고 당당한 입장.
＃ 한소희, 로맨틱한 이 분위기 어쩔거야~
＃ 도도함은 기본 장착.
＃ 그래도 팬들 향한 따뜻한 인사는 빠질 수 없어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도.
＃ 오묘한 매력 한소희, 설렘 가득한 분위기.
＃ 한소희, 어서어서 개봉했으면~
＃ 머리 넘겼는데 지적인 미모.
＃ 부끄러워 가린 얼굴, 다시 예쁘게.
＃ 한소희, 이건 브이 포즈.
＃ 한소희, 절친 전종서와 나란히.
＃ 부산국제영화제 오른 한소희와 전종서, ‘프로젝트Y’로 절친.
＃ ‘프로젝트Y’ 내년 1월 21일 개봉 기다려주세요~
＃ 꽃처럼 한소희.
＃ ‘프로젝트Y’, 2026년 1월 21일 개봉일에 만나요.
＃ 아, 그전에 한소희의 ‘꽃받침’ 아니고 ‘Y포즈’로 마무리.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