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김재중은 투표율 4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투표율 약 30%를 획득한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용빈(18%), 성한빈(8%), 건호(1%), 명재현(1%), 마징시앙(1%)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2025년을 빛낸 최고의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