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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환장’ 김대호, 클럽 마니아 …후배에 밥 한 번을 안 사”

한현정
입력 : 
2025-12-03 07:47:00
사진 I MBC에브리원
사진 I MBC에브리원

MBC 전 아나운서 김대호의 저격수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는 최다니엘 가이드와 김대호, 전소민, MBC 박지민 아나운서가 라오스로 향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여행을 앞두고 박지민을 먼저 만나기 위해 MBC 아나운서국을 찾았다. 박지민은 퇴사 전 김대호의 자리로 안내하며 “원래 대호 선배가 있던 자리다. 너무 깨끗해져서 못 알아볼 수도 있다. 진짜 대호 선배 자리였을 때 장난 아니었다. 먹다 만 3일 된 커피가 항상 있었다. 되게 더러웠다”고 폭로했다.

최다니엘은 이에 “그 형 안 깨끗하다. 땅에 떨어진 거 주워 먹고 약간 숑콩이(반려견) 보는 느낌”이라고 공감했고, 박지민은 “개 같다?”라며 뒷담화를 이어갔다.

박지민은 또 “그 선배는 옷도 맨날 똑같은 것만 입지 않나. 회사 다닐 때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왔다. 검은색 티 세 개밖에 없다”며 “과거 김대호와 1년 동안 매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밥을 단 한 번도 사준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I MBC에브리원
사진 I MBC에브리원

이후 라오스에 간 일행. 김대호는 “라오스에 가본 적이 있다”고 먼저 말했고, 박지민이 “라오스에서는 클럽 안 가셨냐”며 김대호의 클럽 사랑을 또 한 번 폭로했다.

김대호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해 했고, 선뜻 답하지 못해 의심을 키웠다. 결국 그는 “여행지를 가면 클럽을 가본다”고 인정했고, 박명수는 “클럽은 왜 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여자에 환장해서요”라고 말했고 “음악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재미있다”고 했다. 최다니엘도 이에 “클럽을 다니냐. 여기서는 가면 쓴 거네. 건전하게 아침에 시장가고”라며 함께 몰아갔다.

이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한 이들은 현지 클럽 앞에서 흥을 분출시켰고, 전소민이 구수한 춤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박지민은 “라오스는 24시간 즐길 수 있겠구나. 뽕을 뽑겠구나. 가성비가 너무 좋은 나라”라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감탄했다.

김대호는 아예 클럽 앞에서 트월킹 댄스를 췄고, 이무진이 “요즘 클럽 안 그런다. 저건 무조건 경호원들이 이렇게 잡고 간다”며 질색했다. 김대호가 “요즘 클럽 부비부비 안 하냐”고 묻자 이무진은 “안 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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