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
이효리는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가로 바빠서 너무 인사를 못한 것 같아요. 그간 사진들로 인사 전합니다. 모두들 나마스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여유로운 한때가 담겨있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이효리는 “구아나도 잘 지내고 있고, 임보(임시보호)도 한 마리 시작했어요. 아참 꼬깜이는 이제 임보 끝”이라고 반려견들의 근황도 알렸다.
그러면서 “꼬깜이는 우리 가족이 되었지요. 사랑해”라며 새로운 가족 꼬깜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그동안 유기견 입양 홍보, 임시보호 독려, 유기견 보호소 봉사와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