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100가지 품목의 명품 쇼핑으로 넘사벽 ‘플렉스’를 했다.
이영자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 ‘이영자 TV’를 통해 폭풍 쇼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이 영상을 통해 서울 디자인 위크에 방문해 제대로 폭풍 쇼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영자는 격한 설렘을 드러내며 “살림살이 도구들이 다 모인다고 한다. 이게 저에게는 명품관”이라며 커트러리, 타월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무려 100가지 구매해 놀라움을 안겼다.
쇼핑 후 단골 양대창 고깃집을 찾은 이영자는 “오늘 돈 좀 썼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