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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5세 연하 아내=첫사랑, 취미 존중해줘 결혼 결심”

양소영
입력 : 
2025-10-17 10:34:34
‘흙심인대호’ 곽튜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흙심인대호’ 곽튜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광기와 낭만 사이를 오가는 김대호X곽튜브의 혼돈 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대호와 곽튜브는 캠핑장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대호는 곽튜브에게 “총 연애는 몇 번 해봤나. 지금 아내가 첫사랑이냐”고 물었다. 곽튜브는 “네. (이전에는) 사랑이란 걸 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김대호는 “난 연애 4~5번 해봤다. 서른 후반쯤 되면 결혼 생각이 옅어진다”며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연애도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흙심인대호’ 곽튜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흙심인대호’ 곽튜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흙심인대호’ 김대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흙심인대호’ 김대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를 듣고 있던 곽튜브는 “전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한 게 제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데 아내는 게임을 싫어한다. 그런데 게임해도 아무말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게임 하라고 한다. 맨날 일하고 바빠서 하고 싶은 게임 못하는데 나랑 데이트한다고 안 하면 안 되지 않냐더라. 제 취미를 이해는 못 하는데 존중해주는 게 감동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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