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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유산 두 번 겪었다”

양소영
입력 : 
2026-03-07 19:33:24
백지영, 정석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백지영, 정석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과거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제작진 중 한명이 임신 6주라고 밝히자 딸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백지영은 “나는 먹덧이 있었다. 위가 비면 토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아내가 임신성 당뇨까지 왔다”며 “평소 안 먹던 아이스크림을 한 통 다 먹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임신한 제작진을 위해 겉절이와 수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계획 없이 찾아온 임신에 처음에는 당황했다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투어 중이라서 목이 안 좋으니까 병원에 갔다. 그런데 약 처방해 주는데 임신 가능성을 묻더라.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그날따라 피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하임이를 가졌을 때는 투어를 모두 취소했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우리가 유산을 두 번 겪다 보니 임신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다. 우리 둘이 잘 살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임이가 태어나니 너무 예쁘더라”고 털어놨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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