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정 셰프가 남자친구 덕분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중식마녀’ 이문정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대학교 입시 준비 중 대학 여러 개를 붙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남자친구가 ‘너는 요리를 해야지만 성공할 것 같다’고 했다. 그 말이 솔깃했다. 콩깍지가 씌어있을 때라서 그 말을 듣고 진로를 결정했다. 원래 만드는 것도 좋아했다”며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여대로 보내려는 큰 그림이었다. 그런 계획 때문에 아직까지도 제 옆에서 남편이 (됐다)”며 장기연애에서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가 “남들 헤어질 때 결혼까지 한 거냐”고 묻자 문세윤은 “이 누나 또 시작이다”라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