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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또 음주운전…‘짠한형’ 영상에 누리꾼 싸늘

양소영
입력 : 
2026-03-07 16:45:13
수정 : 
2026-03-07 18:21:53
‘짠한형’ 이재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짠한형’ 이재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재룡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과거 음주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재룡은 “내가 요즘 데킬라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형은 데킬라가 아니라 이제 술에서 빠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이재룡은 “그래도 아직까지는”이라고 답했다.

안재욱은 이재룡에 대해 “형을 이겨본 적도 없고, 취한 걸 본 적도 없다. 옛날에 형 젊었을 때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마실 수 있을까 싶었다. 근데 형은 1차, 2차, 3차를 가도 끝까지 멀쩡했다”고 말했다.

이재룡의 음주 운전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음주 운전 권장 방송인가” “그만 보고 싶다” “영상 내려야 되는 거 아닌가” “백해무익 음주 유튜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재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재룡은 이같은 사고를 낸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차량을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 그 사이에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재룡의 집에 들러 차량을 조회, 이재룡에게 연락을 취하고 해당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이뤼진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이나 피해 차량은 없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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