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과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오랜만에 만난 권상우♥손태영 부부 비 오는 날 즐거운 데이트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밤새 눈이 내렸다며 바깥 풍경을 보여줬다. 권상우는 딸 리호와 눈싸움을 하기 위해 나섰고 직접 눈썰매를 끌어주는 등 추억을 쌓았다.
권상우는 “눈이 진짜 너무 많이 왔다”면서 눈 속에 빠진 딸을 꼭 껴안고 구출했다. 권상우가 눈 위에 뒤로 누워보자고 제안하자 딸은 “안 아프냐”며 걱정했다.
이에 권상우는 “아빠만 믿어”라며 손을 꼬옥 잡고 뒤로 같이 누웠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머물고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