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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송다은 결별 인정’ 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심경

이다겸
입력 : 
2025-10-02 13:52:35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열애설 후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월 30일 ‘디올 SS26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지민은 귀국 전 호텔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공연 준비가 잘 되고 있나’는 팬들의 질문에 “공연 준비를 할 게 아직 없고,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해 보겠다. 이제 복귀해야지”라고 내년 상반기 컴백을 언급했다.

이어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가 많이 된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다”면서 “앞으로 긴 공백기는 없을 거다. 내년에 (앨범) 나오고 나면 여러분 만나러 돌아다닐 것”이라고 투어도 함께 예고했다.

최근 전 연인인 송다은과의 교제 및 결별을 인정한 지민은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일련의 일들이 되게 많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좋은 어른이 되는 것과 좋은 삶을 사는 게 어렵다고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잘 살아가 볼 거고 좋은 모습 계속 보여 주려고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은 앞서 송다은이 찍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교제 및 결별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며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입장을 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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