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유성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문제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전유성이 위독하다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전유성 측 관계자는 “현재는 치료를 받고 의식이 있는 상태다. 다만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 입원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요즘 몸이 좀 안좋다. 올해 세 가지 병명으로 입원했다.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렴 걸려서 (병원에) 있는데 (병문안) 와서는 10명 중 5명 이상이 ‘노인네들 죽는 건 폐렴 때문이라더라’라고 하더라. 이게 폐렴 걸려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할 이야기인가”라며 부주의한 발언에 상처받은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전유성은 또 지난달 SNS에 “내부 수리 관계로 임시 휴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전유성은 기흉으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는 이달 초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당초 전유성은 이홍렬, 정선희와 함께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