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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민희, ‘크라임씬 제로’ 탐정 보조 됐다

양소영
입력 : 
2025-09-23 15:20:52
“평소 ‘크라임씬’ 팬...뿌듯하고 영광”
크래비티 민희.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 민희.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 민희가 첫 단독 예능에 도전한다.

민희는 2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탐정 보조로 출연한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으로, 인기 시리즈 ‘크라임씬’의 새 시즌이자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민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단독 예능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희는 탐정 보조로 나서 사건의 시작을 알리고 흐름을 정리하며 플레이어들의 추리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특유의 순발력과 센스를 바탕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며, 몰입도 높은 연기와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민희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디어 제가 탐정 보조로 출연한 ‘크라임씬 제로’가 공개된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평소 ‘크라임씬’ 시리즈를 즐겨 봤던 마음으로 촬영 잘 마친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동안 민희는 크래비티 활동은 물론, 다수의 예능, 라디오,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눈에 띄는 예능감과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 왔다. 음악 방송 고정 MC로 활약하며 뛰어난 진행 능력과 친화력을 입증한 바 있어 ‘크라임씬 제로’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전 ‘크라임씬’ 시리즈의 탐정 보조들이 비주얼로 주목을 받은 만큼, 186cm의 큰 키와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민희가 이번 시즌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민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는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민희가 속한 크래비티는 최근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콘텐츠 및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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