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우희와 엄정화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천우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우희, 이 말처럼 나의 사랑, 나의 친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천우희는 또 “우리의 엄정화 사랑해요 선배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우희와 엄정화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천우희와 엄정화는 얼굴을 맞대거나 브이 포즈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18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같은 날 엄정화 유뷰브 채널에는 “천우희 X 엄정화 귀한 투샷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천우희는 9월 5일 처음 방송하는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한다. 엄정화는 지난달 18일 첫방송을 시작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