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잇썸(LIGHTSUM) 초원이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라잇썸 공식 SNS 계정에는 멤버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2025 CassCool Festival’(2025 카스쿨 페스티벌)에 참석한 라잇썸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초원은 시원한 스트라이프 크롭톱을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초원은 지난해 개최된 ‘워터밤 속초’ 무대에서도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반전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워터밤 여신’으로 가수 권은비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초원 역시 그 뒤를 이을 ‘핫걸’로 주목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9월 5일과 6일 경남 진주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진주 M2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