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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아버지’ 빌 게이츠, ‘유퀴즈’ 100만원 받을까? “한번 더!”

김소연
입력 : 
2025-08-25 13:55:53
빌 게이츠. 사진| SNS
빌 게이츠. 사진| SNS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유퀴즈’ 상금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지난 22일 SNS에 “빌 게이츠가 ‘유퀴즈’ 푸는 걸 볼 줄이야! 100만 원의 상금을 탔을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재석이 빌 게이츠에게 “유퀴즈?”라며 시그니처 질문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빌 게이츠는 “예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4개의 윈도우 부팅 소리를 듣고, 여기서 가장 오래된 것을 맞추면 된다”며 문제를 출제했다. 각기 다른 부팅음이 흘러나오자 빌 게이츠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한 번 더 들려드릴까요?”라고 물었다. 그는 다시 들려달라고 요청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빌 게이츠의 퀴즈 도전기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최근 게이츠 재단 빌 게이츠 이사장이 ‘유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유퀴즈’ SNS 등에는 백신 음모론을 신봉하는 누리꾼들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사기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사망자와 부작용을 속출시키게 한 악마”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에서 어떤 실험을 하려고 하냐”, “킬 게이츠”, “백신수괴”, “사탄교”, “백신 홍보에 일조하고 개탄스럽다” 등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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