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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해도 잘생김…차은우, 입대 전 비하인드 “내 두피가 이렇게 생겼구나”

지승훈
입력 : 
2025-08-25 09:18:16
수정 : 
2025-08-25 09:23:31
차은우.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차은우.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입대 전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차은우의 유튜브 채널 ‘챕터1 : 피날레 비하인드ㅣ잘 다녀오겠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차은우는 입대 마지막 스케줄인 지난 7월 19일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차은우는 “오늘이 마지막 일정이다. 아직은 실감이 안 나고 오늘 촬영에 집중하겠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차은우는 “오늘 화보 촬영 하고 있는데 의상 두 착은 이 머리로 하고 나머지 착부터 짧은 머리로 해보고 싶어서 짧게 하기로 했다”면서 “제가 또 언제 짧은 머리 할지 모르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비교적 짧아진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오늘 이러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 거 같다. 나 어릴 때 모습 보는 거 같다”며 “내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차은우. 사진|에스콰이어
차은우. 사진|에스콰이어

이후 7월 28일 입대 하루 전, 반삭 헤어스타일로 자른 차은우는 “내 두피가 이렇게 생겼구나, 너무 신기하다”며 웃어보였다.

차은우는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남기며 “연예인 차은우가 아닌 일반인 이동민으로서 생활을 하고 올텐데 걱정도 되고 (아직) 잘 모르겠지만 몸, 마음 다치지 않게 잘 다녀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2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는 지난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 독보적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활동 함께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에 출연했다. 향후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 등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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