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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조지나 결혼하나...70억 다이아 반지 청혼

양소영
입력 : 
2025-08-12 10:53:1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사실혼 관계에 있던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31)에 청혼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1일(현지시간) SNS 계정에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했다.

호날두로 추정되는 남성의 손 위로 반지 낀 손을 겹쳐 올린 조지나는 프로포즈 승낙을 암시하는 듯 “그럴게요. 이번 삶에서, 모든 삶에서”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외신들에 따르면 호날두가 조지나에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약 20~30캐럿 사이즈로, 최대 500만 달러(약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호날두는 9세 연하 아르헨티나 출신 로드리게스와 2017년부터 동거하며 9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조지나는 유명 모델이자 배우,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호날두는 현재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7년 6월에도 대리모가 쌍둥이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넷째 딸과 다섯째 딸은 로드리게스가 얻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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