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팝 보이그룹을 향한 초대형 프로젝트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야구장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 클리닝 타임 동안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이 시그널송 ‘올라(HOLA SOLAR)’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2만여 관중 앞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K·C 플래닛 통합 이후 최초의 공식 퍼포먼스이자, ‘보이즈 2 플래닛’의 글로벌 프로젝트 스케일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역시 방송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티빙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80%에 달하고,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한 전 세계 시청자 수는 전주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NS 트렌드 상위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7월 5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부문 1위에도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일 열린 ‘플래닛 데이’에는 약 4만명의 팬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 열기를 함께했으며, ‘1vs1 계급 배틀’ 직캠 영상 중 일부는 공개 하루 만에 13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참가자들의 인기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선택으로 소년들의 운명이 갈리는 2차 글로벌 투표는 8일 오전 10시까지 엠넷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최하위 생존자 1인은 8일 오후 3시 생존자 발표식 라이브 중 실시간 투표로 결정돼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보이즈 2 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오는 7일에는 ‘1vs1 계급 배틀’이 펼쳐지는 4회가 전파를 탄다. K팝 팬들의 기대 속에서 소년들의 치열한 데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