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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 파이널 최종 탈락…“비로소 하나가 된 우리”

한현정
입력 : 
2025-07-16 08:36:54
사진 I 허니제이SNS
사진 I 허니제이SNS

한국팀 범접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탈락한 가운데 멤버들이 소감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한국팀 범접과 미국팀 모티브가 탈락 배틀을 벌인 결과, 세미파이널 최종 탈락 팀은 범접으로 결정됐다.

리더 허니제이는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범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효진초이는 이에 “우리 리더 사랑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노제 또한 “사랑해요 언니. 너무 고마워요. 저와 함께해 주셔서 고마워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아이키는 “춤을 시작할 때부터 존경해온 댄서들과 한 팀이 된다는 건, 그 무엇보다도 더 내게 값진 영광이었다. 범접 사랑해요”라고 했고, 효진초이는 “비로소 하나가 된 우리”라며 범접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막내 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중한 범접 언니들, 스우파3, 그리고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거두절미하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를 항상 예쁜 막내로 아껴주고, 품어주는 우리 언니들. 그리고 이 귀한 여정에 또 한 번 불러주신 제작진 분들. 무엇보다도 저희만큼, 어쩌면 저희보다 더 춤을 사랑해 주시고 함께 울고 웃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언니들 너무 사랑하고 ‘스우파’ 너무 사랑하고 춤 사랑해. 호랑이 기운이 범접 어흥”이라고 전했다.

노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 울고, 웃고 여러 감정 속에서 우리는 이토록 단단해졌다. 도전이 두려웠던 첫 발걸음부터 깊은 배움과 사랑을 느끼고 떠나는 발걸음까지, 어느 순간도 값지지 않았던 적이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가족처럼 끈끈한 사랑을 느끼며 지나왔던 WSWF의 여정이 저의 청춘에 한 겹 담길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벅차고 행복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움이란 끝이 없고, 우리가 현재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배움’ 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너무나 즐겁고 또 뜨거운 경쟁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앞서 범접 크루원들은 방송에서 탈락과 동시에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허니제이는 “우리가 시작을 함께 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었다. 악착같이 붙잡고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렇게 눈물이 날 줄 몰랐다. 우리가 4년 전에 처음 ‘스우파’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사랑도 받았고 이 인연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여정 속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는 멤버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나는 진짜 너무 행복하다”고 깊은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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