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패티킴 아이 낳고 보석 받았다...무슨 일?(모던인물사)

양소영
입력 : 
2025-06-23 15:21:16
패티김 남편 아르만도 게디니.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패티김 남편 아르만도 게디니.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패티김이 남편에게 보석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패티김이 스타 작곡가 길옥윤과 이혼한 후 이탈리아 남자와 재혼을 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패티김은 당시 인기 작곡가 길옥윤과 만나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시 최고급 호텔에서 열렸다.

하지만 패티김은 ‘이별’이란 곡을 발표한 뒤 길옥균과 이혼 기자회견을 열고 헤어졌다.

이후 패티김은 길옥윤과 이혼 후 이탈리아인 사업가 아르만도 게디니와 만나 재혼했다.

사업차 한국을 방문한 아르만도 게디니는 패티김의 공연을 보고 반했고, 패티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공연마다 장미꽃 100송이를 매일 50일간 보냈다. 그는 패티김에게 “당신이 아이를 낳아준다면 아이 몸무게만큼 보석을 주겠다”고 프러포즈를 했다.

패티김은 아르만도 게디니와 1976년 결혼 후 3.6kg의 딸을 출산했다. 실제로 패티김은 7캐럿이 넘는 블루 사파이어를 받았다. 아르만도 게디니는 길옥윤과 패티김 사이에서 자란 딸까지 육아하며 딸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