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미(52)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민소매 톱과 슬랙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박주미는 새하얀 피부와 우아한 미소로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너무 예뻐요” “막 찍어도 화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허준’ ‘여인천하’ ‘신사의 품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