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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주접 댓글 읽을 때 행복..쉴 땐 하고픈거 다 해”

한현정
입력 : 
2025-02-28 16:54:06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배우 변우석이 “주접 댓글을 볼 때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27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변우석의 최애를 섞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변우석이요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변우석은 이 영상에서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먼저 “주접 댓글을 봤을 때 느낌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저를 좋아해주시는 감정을 표현해주시는 거니까 그만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하게 읽는 것 같다. 계속 해달라”고 답했다.

촬영 전 홈 케어법에 대해선 “잠을 잘 자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그런데 대부분 잠을 잘 못 잔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그날따라 잠이 안 오고 꼭 중요한 전날에 ‘아 오늘 잠이 안 온다’ 해서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밤을 새고 촬영을 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내일 당장 세상이 멸망한다고 하면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는 “가족을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함께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본인의 밈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밈은?”이라는 질문에는 “볼 때마다 웃긴 건데 주우재 형과 제가 함께 찍은 짤을 보면 지금도 진짜 웃기다. ‘정말 말랐었구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우재 형은 본인이 안 먹은 거라면 저는 누가 감금해서 굶긴 것 같은 얼굴”이라며 “웃기면서도 ‘생각보다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인 것 같아서 제일 좋아하는 밈”이라고 꼽았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충분히 관리하고 휴식한다고 했다. 그는 “스케줄 없는 날엔 운동하고 피부과에 가거나 가꾸기도 하고, 어떤 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한다. 내게 주는 선물”이라며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는다. ‘오늘은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고 놓아주는 날을 주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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