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미국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SNS “한국은 새벽 4시구나 혜아 코오~~자고 있겠네 엄마 지금 비행기탔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요”라고 적었다.
그는 아들과 딸을 뒀지만, 이번 미국 여행은 아들만 데리고 나섰다. 이 가운데 대규모 산불이 LA를 휩쓸어 지인들의 우려를 샀다.
양미라는 “다들 괜찮냐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지금 있는곳은 산불이 난 지역은 아니지만 워낙 대규모 산불이라 여기까지 불냄새도 나고 재도 날라다니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오늘은 서호가 기다리던 옵티머스를 보러가는날인데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어제 오늘 문을 닫았어요. 제가 여행만 가면 어떻게 상상치도 못할일들이 일어나는지.. 이제 무섭기까지하네요”라고도 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 연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