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400만 관객을 넘겼다.
‘하얼빈’이 1월 1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영화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 이래 19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및 28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현빈, 이동욱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감사 인증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하얼빈’은 역사 소재 영화로는 드물게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 및 순차 개봉을 시작했다. 해외 판매 및 부가 판권 계약을 성사, 손익분기점 650만 명에서 58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설 연휴 기간 신작들이 쏟아지는 만큼, 이번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하느냐가 손익분기점 달성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