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린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올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이 뭐냐”는 초아의 질문에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되고 싶다.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초아는 “우리 같이 건강한 아기 엄마 될 거에요, 꼭!”이라고 응원했다.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빠빠빠’, ‘어이(Uh-ee)’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했으며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그는 “가임력을 보존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꼭 예쁜 아이를 만나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싶다”고 말해 응원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