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1월 종영한 tvN 토일드리마 ‘정년이’에서 국극계 황태자 문옥경 역을 대체불가하게 소화한 정은채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1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정은채는 맥시 스타일부터 아방가르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아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속 정은채는 클래식한 무드의 헨리넥 재킷에 풍성한 프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맥시드레스를 입은 사진은 촬영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자연스레 움직이는 정은채의 모습을 포착했다.
각 사진 속에는 2024년 한 해 영화 ‘설계자’부터 드라마 ‘유어아너’, ‘파친코’ 시즌2, ‘정년이’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색다른 매력들이 모두 묻어 있다.
인터뷰에서 정은채는 “연기에 대한 욕심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속에 품고, 원동력으로 삼는다”며 삶에 대한 태도나 작품의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여유롭게 화보 촬영 자체를 즐기고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정은채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GQ KOREA) 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