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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맞선녀 최지인은 80년생…“시작한다면 결혼까지…자녀운 있어”

진향희
입력 : 
2024-12-17 07:59:38
수정 : 
2024-12-17 10:05:17
80년생이라고 밝힌 맞선녀 최지인. 사진 ㅣtvN
80년생이라고 밝힌 맞선녀 최지인. 사진 ㅣtvN

주병진이 22살 연하 맞선녀 최지인과 홍대 타로집을 찾아 궁합을 봤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두 사람은 최지인이 싸온 정성스런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최지인은 올해 66세인 주병진에게 “왜 아직 결혼을 안 했냐”고 물었고, 주병진은 “5만 8천가지 이유가 있는데 혹시 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다 제거하고 가려했다가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며 “‘나이’라는 강력한 복병을 나타나서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후회는 없다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포기한 거지, 항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손을 잡고 타로 궁합을 보고 있는 주병진과 최지인. 사진 ㅣtvN
손을 잡고 타로 궁합을 보고 있는 주병진과 최지인. 사진 ㅣtvN

주병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금의 감정만 가지고 논한다는 건 너무 부담스러운 질문이 아닌가 생각이 되더라. 서로 젊었다면 열정을 많이 품고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감성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감히 이야기를 할 수가 없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타로점 궁합을 본 점술가는 키스를 하고 있는 연인 카드를 뽑은 최지인에게 “여자쪽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최고의 카드”라고 기대했다.

점술가는 “막상 시작하면 빨리 진행될 것이다. 결혼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며 “자녀운도 있다. 낳는다면 아들이다”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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