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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이쎄오’ 한혜진 “기안84와 케미? 연예대상 받고 거리감”

김소연
입력 : 
2024-12-05 15:01:22
‘기안이쎄오’ . 사진| 강영국 기자
‘기안이쎄오’ . 사진| 강영국 기자

방송인 한혜진이 기안84보다는 사원라인인 정용화, 미미와 케미가 더 좋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ENA 예능프로그램 ‘기안이쎄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기안84, 한혜진, 정용화, 미미와 황지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8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되는 ‘기안이쎄오’는 동병상련 CEO들을 위한 해결사가 된 기안84의 CEO 구출일지를 그리는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연출했던 황지영 PD가 기안84, 한혜진과 다시 한번 합을 맞추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안84는 (주)기안이쎄오의 대표를 맡으며 한혜진은 본부장으로 열일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팀장을, 미미는 사원을 맡는다.

한혜진은 “기안84와는 다른데서 많이 맞춰봤다. 옆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옆에서 잘하니까 저는 옆에서 주워먹고 있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일단 사석에서도 종종 보고 채널에서도 자주 만난다. 여러분 상상하는 그 미친 케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또 “기안84는 현장에 나가서 VCR을 다른 게스트들과 찍어온다. 기안84가 독특하지 않나. 굉장히 새로운 모습 많이 보실거다. 게스트들이 매회 다른 분들이 와서 새 케미 보는 재미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늘 봐야 알겠지만 스튜디오 분량을 잘 모르겠지만. 저희 셋 케미가 더 좋다. 전 이쪽”이라며 정용화, 미미와 케미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또 “CEO는 늘 외로운 자리다. 연예대상 받은 친구와는 살짝 거리가 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기안이쎄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첫방송된다. U+모바일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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