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1기 영철과 배우 이지연이 결혼한다.
이지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는 솔로’ 21기 영철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1기 영철도 SNS를 통해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1기 영철과 이지연은 푸르른 들판과 숲을 배경으로 손을 꼭 잡은 채 화사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영철은 깔끔한 베이지 수트 차림에 부케를 들고 듬직한 미소를 지어 보였으며, 이지연은 어깨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화이트 드레스와 베일을 매치해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서로의 손을 잡고 수줍은 듯 환하게 웃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21기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이지연은 과거 국제 미인대회인 ‘미스 글로브’에 출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