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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서인영과 불화설 종결 “왜 싫어했는지 생각 안 나”

신영은
입력 : 
2026-09-12 18:06:03
사진ㅣ유튜브 채널 ‘백지영’
사진ㅣ유튜브 채널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과거 불거졌던 서인영과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최근 행사에서 서인영을 만났다며 “그런데 어저께 인영이랑 나랑 ‘왜 언니가 저 싫어했죠?’, ‘왜 내가 너 싫어했지?’ 둘 다 생각이 안 난다”고 과거 불화설은 언급했다.

백지영은 “인영이랑 그 얘기도 했다. 자기도 그런 설정이 너무 싫었다더라. 그래도 잘한다고 했더니 ‘언니 알잖아요. 우리 또 카메라 반짝 켜지면 또 열심히 하는 거’라더라”고 서인영의 유튜브 얘기도 덧붙였다.

앞서 백지영은 2013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실 불화설이 생긴 한 가지 사건이 있었다. 난 서인영이 너무 발랄하고 몸매도 바비인형 같아 싫었다”며 “서인영과 얘기를 몇 마디 나눠봤더니 밉상이 아니었다. 그래도 내가 싫어한단 마음을 자존심 상 바꾸기 싫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때론 오해가 더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기도 하잖아요. 언니~ 저 계속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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