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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악마는 장미를 입는다! 초미니 원피스룩으로 뽐낸 황금비율 몸매’ [틀린그림찾기]

김재현
입력 : 
2025-07-12 05:55:00

배우 임윤아가 매혹적인 장미 패턴의 미니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제작보고회 현장의 시선을 싹쓸이했습니다.

임윤아가 지난 7월 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임윤아는 검붉은 장미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습니다.

임윤아는 강렬한 의상과는 대조적으로 하얀 피부와 맑은 이목구비로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낮엔 평범한 이웃이지만,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역을 맡았습니다.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입니다.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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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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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어깨라인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악’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아래 바닥의 포지션 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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