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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병장 2호봉→서열 1위 예약…“이제 곧 내 세상”

김승혜
입력 : 
2025-03-03 22:49:11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중 병장 2호봉이 됐다고 전하며 서열 1위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뷔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장문의 군 생활 근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병장 2호봉 됐습니다. 이제 여기서 2위입니다. 곧 서열 1위”라며 자신이 이제 군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뷔가 군 복무 중 병장 2호봉이 됐다고 전하며 서열 1위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위버스(
뷔가 군 복무 중 병장 2호봉이 됐다고 전하며 서열 1위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위버스(
뷔는 팬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사진=위버스
뷔는 팬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사진=위버스

이어 “최근에 특급전사 됐습니다.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 한번 나갔습니다.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해 훈련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또한 뷔는 “지금은 다이어트합니다. 70kg입니다”라며 운동을 지속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여기서는 불면증이 없습니다. 누우면 그냥 기절합니다”라며 극기 훈련 속에서도 바쁜 군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군 생활 적응 완료…뷔의 소소한 일상

현재 병장 2호봉이 된 뷔는 곧 최고 계급인 병장 1호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위버스
현재 병장 2호봉이 된 뷔는 곧 최고 계급인 병장 1호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위버스

뷔는 팬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아미 많이 보고 싶어서 콘서트 영상 많이 봅니다. 춤추고 싶습니다.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후임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후임 동생이 ‘블랙스완’ 안무 다 땄다고 봐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안무를 모릅니다. 까먹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팬들은 “뷔가 블랙스완을 잊다니!”, “전역 후 바로 연습 들어가야 할 듯”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대에서도 ‘찐절친’ 언급…박형식·제이홉 챙기는 뷔

뷔는 최근 즐겨보는 콘텐츠로 “요즘 ‘보물섬’ 봅니다. 박형식 배우님 멋있습니다. 정호석님 ‘나 혼자 산다’도 봤습니다. 정호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의 절친인 박형식과 BTS 멤버 제이홉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제 곧 내 세상” 병장 1호봉 눈앞…전역 D-99

현재 병장 2호봉이 된 뷔는 곧 최고 계급인 병장 1호봉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군대 내 서열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끝으로 뷔는 “콘서트 못 가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미 볼 수 있는 기회인데”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변함없는 팬사랑을 전했다.

한편, 뷔는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BTS 뷔, 군 복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서열 1위 예약! 전역 후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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