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23일 tvN ‘보검 매직컬2’ 측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군 복무 시절 취득한 이용사 국가기술자격증에 이어 미용사 자격증까지 갖추게 됐다.
박보검은 앞서 ‘보검 매직컬’ 시즌1에서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파마 연습을 이어가며 시험을 준비했지만, 첫 도전에서는 아쉽게 불합격했다.
그러나 박보검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험 준비에 나섰다. ‘보검 매직컬2’ 준비와 바쁜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미용 기술을 연습한 끝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특히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은 합격률이 평균 20~30%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쉽지 않은 시험에서 끝내 합격의 결실을 거두며 미용을 향한 박보검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입증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바다가 펼쳐진 마을에서 헤어숍으로 출근하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꽃 넝쿨이 어우러진 새로운 헤어숍을 바라보며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용사에 이어 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박보검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술과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보검 매직컬2’는 작은 바다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숍 운영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한층 성장한 ‘박 원장’ 박보검을 비롯해 시즌1에서 함께 활약한 배우 이상이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새로운 멤버 고경표가 합류해 기대가 모인다.
‘보검 매직컬2’는 11월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