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가수 성시경과의 과거 인연을 돌아보고 신곡 작업 비하인드와 댄스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23일 방송되는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데뷔 18년 차 샤이니 온유가 출연해 변함없는 소년 같은 음색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성시경은 온유와의 특별한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 16년 전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았던 추억을 소환한 것. 당시 자료화면을 함께 보던 온유는 “아직도 진땀이 난다.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과거의 에피소드를 되짚으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발매한 신보를 통해 지코, 유주와 듀엣곡 작업을 진행한 온유는 “다른 작업 방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아티스트마다 다른 음악적 접근법을 경험한 소감을 밝힌다.
특히 ‘댄스 챌린지의 창시자’로 불리는 지코와 함께한 킬링 파트 챌린지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성시경과 관객들까지 동참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데뷔 18년 차에도 여전한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는 온유와 성시경의 유쾌한 만남은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