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가 40kg을 감량한 비법을 전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린은 먹신인 조째즈와 홍윤화와 함께 슬로우 러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슬로우 러닝으로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했다며 “어제도 7.8km 뛰었다. 그런데 7.8km를 천천히 뛰니까 2시간 걸리더라. 아무리 느려도 1시간 이내에 들어온다. 근데 저는 2시간 걸린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가 5km 떨어져 있는 맛집에 가자는 동기를 부여하자 린은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냐는 조째즈의 질문에 “최근에도 40kg 뺐다가 다시 40kg 쪘다. 식단도 하고 하루에 만보를 걸었다. 매일 했다”며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하기도.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배달원이 떡볶이 주문한 사람 어딨냐고 외치자 홍윤화는 “저 아니에요?”라며 정신이 혼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저 멀리 편의점이 보이자 홍윤화는 갑자기 폭주하며 달렸고 세 사람은 음료, 달걀, 닭가슴살 핫바, 치즈 등 음식을 대량 구매했다.
이어서 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목표가 퇴색된 모습을 보여 패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2006년 SBS 8기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특유의 귀엽고 유쾌한 매력과 뛰어난 개인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