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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평균 나이 80세’ 합창단에 눈물…“인생은 지금부터” (‘해투’)

이다겸
입력 : 
2026-10-09 17:23:43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l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lKBS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심사 중 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총 12팀의 합격 팀 중 최후의 우승팀을 가릴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개최된다. 이에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로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장항준이 ‘최고령 합창단’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를 보던 중 돌연 오열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방송 도중 눈물을 보인 적이 없었던 그는 “제가 원래 냉혈한이다. 이렇게 울 줄은 몰랐다”라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장항준 뿐만 아니라 리센느 원이·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까지 눈물을 쏟았다. 원이는 “사실 노래 부르시기 전부터 울고 있었다. 할머님들의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했고, 고우림 역시 “안 울 수가 없는 무대였다”라고 고백해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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