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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팬 납치사건 ‘5시간 40분 팬미팅’의 전말은? (현무로드)

신영은
입력 : 
2026-10-08 09:09:20
사진ㅣMBN
사진ㅣMBN

배우 김남길이 팬 납치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연예대상’ 방송인 전현무, ‘열혈사제’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로 ‘연기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김남길, ‘갓생 아이돌’ 예능 대세 이준이 뭉쳐 일본 도쿠시마로 향한 유쾌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전현무는 “남길이가 팬미팅에서 노래를 21곡이나 불렀다던데?”라고 운을 뗀다. 이준은 “엠블랙 콘서트에서도 그렇게는 안 불렀다”며 깜짝 놀란다.

머쓱해진 김남길은 “조만간 준이도 (내 팬미팅) 와서 노래 불러야지~”라며 슬쩍 넘어가려 하지만, 이준은 “러닝타임이 얼마나 됐길래?”라고 추가 질문을 던진다.

김남길은 “5시간 40분”이라고 실토하고, 전현무는 “포털 사이트에 ‘김남길, 팬 납치 사건’이라고 검색하면 나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남길은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악몽’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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